검은 꽃무늬를 가진 애벌레 손목쿠션입니다.
꽃이 표현된 검은 털이 바탕색이 되는 하얀색 털보다 길이가 길어
입체적이고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코는 모두 검은색입니다.
얼룩이 애벌레 3동그라미의 코는 옆면에 달려있으며, 눈도 한쪽면에 한개 달려있습니다.
다른 3동그라미들과 마찬가지로 옆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원단특성상, 검정무늬 위에 눈이 달린다면
얼룩이 애벌레의 눈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MATERIAL
페이크퍼 폴리에스터 100%
리얼퍼